반응형 손흥민1 전반 13분 만에 무너진 한국, 그래도 손흥민은 차범근과 나란히 섰다 4만8000명 넘게 들어찬 서울월드컵경기장, 함성은 딱 13분 만에 멈췄습니다.어젯밤(9월28일)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우루과이전 얘기입니다.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이 1대4로 완패했습니다. 4일 전 에콰도르를 3대0으로 완파하며 분위기가 한창 좋았던 터라 다들 기대가 컸는데, 딱 그만큼 실망도 커진 경기였어요.전반 시작하자마자 균열이 갔어요경기 초반엔 나쁘지 않았습니다. 양 팀이 빠른 템포로 주고받으면서 팽팽하게 주도권 싸움을 했거든요.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. 한국이 전방부터 강하게 압박을 걸었는데, 우루과이가 그걸 손쉽게 풀어내면서 뒷공간이 계속 열렸습니다. 모레노 감독은 이날도 에콰도르전과 같은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그대로 꺼내들었는데, 결과적으론 그 판단이 발목을 잡은 셈이 됐습니다.전반 1.. 2026. 9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